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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4 년 11 월 01 일
에어컨 장치의 고장별 유형과 현장사례
   작성자 : 조합관리자2 글번호 : 6    조회수 : 5051   



에어컨 장치의 고장별 유형과 현장사례

불황의 시즌이 지나고 서서히 매출신장이 기대되는 에어컨 정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차량의 필수품인 에어컨을 점검 및 에어컨 가스 충전하기 위해 방문고객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사업주들은 이에 발바르게 에어컨 회수 충전기의 구매와 정비의 손길에 분주한 듯 하다. 이번에 에어컨 장치의 고장유형과 사례를 이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다.
1. 에어컨 S/W를 켰을대 작동램프가 점등되지 않거나 송풍기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FUSE 및 관련배선을 점검한다.(때때로 정선 박스에서의 접촉불량 증상이 발생하니 흔들어 보면서 확인해야 하며 원인이 이곳에서 발생되고 있다면 관련배선에 납땜처리를 확실하게 해준다.)
2. 컴프레서(압축기)의 클러치 훨이 작동 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여 작동되지 않는다면 마그틱에 전원 및 접지선 확인후 문제가 없다면 컴프레서를 교환한다.
3. 정확하게 냉매의 양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압력게이지를 물렸을 때 엔진 회전수가 약 1500~2000PRM정도에서 고압측이 1.5~2.0㎏/㎤
이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된다.

● 시원하지 않을 때의 원인
상기 글은 가장 기본적인 점검방법과 규정 게이지 값을 든 것으로 업소에서 충분히 활요하고 있으리라 보며 아래 글에서는 좀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한다.
1. 냉매의 충전량이 적당한가의 여부를 확인한다. 이대 고압과 저압측의 게이지 압력을 확인 했을 때 두게이지의 압력이 낮으면서 사이트 글라스에 기포가 보이며 토출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원인으로는 가스의 양이 부족 하다거나 가스의 누설이 있는 경우이다.
2. 냉며 충전량이 과다할 경우와 응축기의 방열 부족시에는 고압과 저압 측 게이지 압력이 높으며 응축기의 방열 부족으로 인한 냉각부족이 예상된다. 점검 및 조치사항으로는 휀밸트 장력점검과 휀모터의 회전방향(차종에 따라 고속과 저속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의 여부)이 올바른가에 대하여 확인해야하며 응축기 청소와 냉매량을 확인한다. 이때 라디에이터의 오염에 의해서 상기증상을 보일 수 있기에 점검을 필이 해주어야 한다.
3. 공기가 혼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고압측과 저압측의 압력이 모두 높으며 저압측의 배관을 만져 보았을 때 차가운 느낌이 없다. 이때 라인에 공기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닛불을 눌러 가스를 강제로 배출 시키면서 게이지 압력을 관찰하여 정상압력으로 돌아 오는지를 확인하여 값이 변한다면 공기의 유입을 예상할 수 있다. 조치사항으로는 충분하게 진공작업을 한후(30분이상)냉매를 주입하고 가능 하다면 리시버 드라이버를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4. 팽창밸브가 불량할 경우에는 고압측과 저압측의 압력이 모두 높으면 팽창밸브쪽에 설치된 감온통의 조립상태와 위치 단열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팽창밸브를 교환한다.(급가속시 저압측 게이지가 부압에 가까이 떨어 지거나 급격하게 낮아지는 경우 팽창 밸브의 막힘을 예상할 수 있다.)

● 시원 하다가도 때때로 시원하지 않다.
1. 압축기(컴프레서)의 압축불량의 경우 저압측의 압력이 높고 고압측의 압력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며 운전정지시에 고압측과 저압측의 압력이 같아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2. 수분이 혼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압측 압력의 바늘이 부압을 지침하기도하고 정상지침을 보이기도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차가워졌다가 미지근해 지기를 반복)조치사항으로는 냉동 사이클내의 수분이 얼어붙어 팽창밸브에서 사이클을 폐쇄하기도하고 얼음이 녹으면서 정상이 되는 것으로 리시버 드라이어를 교환하고 진공작업을 2~3회 반복 시행한 후 규정의 냉매를 충전한다.
3. 냉매가 순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저압측은 부압이 되고 고압측은 5~6㎏/㎤의 압력을 나타내며 리시버드라이버 또는 팽창밸브의 전후배관 접속부에 서리 또는 이슬이 맺힌다. 이러한 이유는 냉동사이클 내에 수분이 동결 또는 먼지에 의해 사이클을 패쇄할 수 있으며 팽창밸브의 감온통이 불량해서 사이클을 차단하게 될 수 있다. 조치사항으로는 먼저 진공작업을 충분하게 한후에 팽창밸브를 떼어내 먼지를 제거한 후에 리시버 드라이어를 교환한후 냉매를 적정하게 충전한다.

● 유형별 고장사례 및 점검방법

1. 테라칸 써미스터, 핀센서 점검
에어컨의 써미스터는 에바포레이터 코어의 온도를 감지하여 에바포레이터의 결빙을 방지할 목적으로 에바포레이트의 코어에 장착되며 센서내부는 부특성 써미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온도가 낮으면 저항값은 높아지고 온도가 높으면 저항값은 낮아진다. 써미스터는 컴프레서 스위치를 on, off하는 과정에서 고장으로 인한 콤프의 작동을 불능케 하거나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게 되거나, 에바포레이터(증발기)의 동결 현상으로 초기에는 시원하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1) 멀티테스터를 써미스터에 연결한 후 2번과 3번 단자의 출력전원을 확인한다.

써머스터 신호 on, 단자 전압측정 12v, 작동온도 3~6
써머스터 신호 off, 단자 전압측정 0v, 작동온도 0.5

2) 써미스터 출력전압이 규정값을 어긋날 경우 써미스터의 내부회로를 점검한다.
3) 써미스터의 출력값이 정상일 때는 아래의 저항값을 확인하여 정상여부를 판단한다.

온도 -2, 저항 29.27
온도 0 , 저항 27.28
온도 2, 저항 25.03
온도 4, 저항 22.99
온도 6, 저항 21.15

4) 핀센서의 점검방법은 핀센서로 공급되는 1번선에 5v가 공급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여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ecu 몇 관련 컨넥터와 배선을 흔들면서 전원공급 여부를 확인한다. 1번선에 전원이 잘 공급되고 있다면 2번선의 전압을 확인하여 온도에 의한 저항차이로 전압값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여 값이 떨어지지 않거나 전원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핀센서를 교환한다.
5) 펜센서 온도, 저항 출력전압 특성

온도 -5, 저항 14.23, 출력전압 3.2
온도 -2, 저항 12.42, 출력전압 3.04
온도 0, 저항 11.36, 출력전압 2.93
온도 2, 저항 10.40, 출력전압 2.83
온도 5, 저항 9.12, 출력전압 2.66
온도 10, 저항 7.38, 출력전압 2.40
온도 15, 저항 6, 출력전압 2.14
온도 20, 저항 4.91, 출력전압 1.90
온도 25, 저항 4.03, 출력전압 1.67
온도 30, 저항 3.34, 출력전압 1.47
온도 35, 저항 2.78, 출력전압 1.29
온도 40, 저항 2.28, 출력전압 1.11

콘덴서 휀의 배선이 사고차의 경우 종종 바뀌는 경우가 있어 방열 부족으로 인해 에어컨이 미지근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되며 송풍기(블로우모터)배선이 제작시에 배선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송풍 토출구에 손을 대면서 송풍 조절을 해보면 실제로 송풍의 변화가 느껴지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이때의 실제 원인은 증발기(에바포레이트)의 이물질에 의한 막힘이나 핀센서 불량으로 증발기의 결빙여부를 확인한다. 아니면 송풍기 모터의 회전방향을 살피면 된다.

2. A/C 작동후 꺼지지 않음
대상차량 : 뉴그랜져, EF소타나, XG그렌져
증상 : 컨트롤 오토 작동시 A/C 작동후에 꺼지지 않는 사례발생
점검사항 : 히타 콘트롤 및 A/C ECU점검시 이상이 없고 엔진 및 에어컨 ECU 기억소거시에는 정상 작동함.
고장원인 : 습도 센서 불량에 의한 에어컨 작동
조치요령 : 습도센서 교환
에어컨의 작동조건
1). 풍향 DEF 전환시 무조건 작동
2). 최대 냉방온도 선책시 무조건 작동(17도)
3). 실내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약 30도 이상 높을 시 작동
4). 습도센서 작동시 무조건 작동

3. 에어컨 필터 막힘 및 냄새
대상차량 : LX, 소타나 EF, 그렌져 XG
증상 : 블로워 작동시 타 차종에 비하여 소음이 심하고 풍량이 적으며 A/C 작동시 냉방불량
점검내용
1). 모터 소음이 심하며, 모터를 교환해도 동일한 현상발생
2). 각 토츨모드를 전환시키면서 확인결과 정상적으로 작동
3). A/C 라인압력 정상
4). A/C 필터 탈거후 풍량이 증대 되었고 모터 소음도 사라짐
불량원인 : 실외공기의 오염물질 유입으로 에어컨 필터 막힘.
필터 교환주기
1). 5,000~12,000Km에서 교환을 원칙으로 하나 주행환경에 따라 조기교환의 필요성이 있다.
2). 신차 초기에는 차량 내장재 냄새를 포집하여 발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냄새 발생시에는 상기 교환보다 조기에 교환할 필요가 있음

4. 에어컨 O-RING의 설치 잘못으로 가스 누유
에어컨 장치의 오링의 변경사항 구냉매(오랜지색)->신냉매(청색)->신냉매(녹색) O링 변경의 이유는 신냉매 적용이후 냉매 압축압력 증가로 인하여 파이프, 호스 연결부위의 강도보강의 필요성이 발생됨에 따라 파이프 피팅 부위의 강도보강 목적으로 링사이즈를 확장 적용하게 되었음을 유의할 것.
상기 오링의 적용을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량 진동시 파이프와 호스 사이에서 간헐적으로 가스의 누유가 발생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음.

5. 뉴 그렌져 3000cc 차량에 발생된 증상으로 에어컨이 간헐적으로 작동불량되는 증상으로 에어컨 시스템 및 관련부품을 점검 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함.
고장원인 : 엔진 냉각수 배출측 라인에 장착되어 있는 수온 스위치의 접촉불량으로 인하여 컴프레서를 ON, OFF 시킴.
조치 : 수온 스위치 교환 조치후 에어컨 정상적 작동
수온 스위치 점검 : 수온스위치의 기능은 엔진냉각수의 온도가 115도 이상되면 엔진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위치를 OFF시킨다.
수온스위치의 점검요령 : 물에 담구었을 때 : 20도 -> 2.21~2.7Ω 80도 -> 264~328Ω
규정치에 있는지 점검한다.

- 월간 카포스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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